시어링 시브
티어 3 · 게임 데이터베이스
옛날에 필라라는 노예가 있었습니다. 필라는 아주 어릴 때 노예상에게 붙잡혀 하코넨의 노예가 될 운명으로 아라키스로 끌려갔습니다 . 자발 에이프리트의 노예상 야영지에서 잠든 필라는 공기 중의 스파이스를 들이켜 어지러운 상태로 자신을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 줄 불타는 더크를 꿈꿨습니다. 잠에서 깨자, 이 <Unique>고유</> 더크가 필라의 손에 있었습니다. 필라는 자기를 지키는 자들 몇 명을 칼로 불태운 뒤 남쪽으로 달아나 자취를 감췄습니다. 일각에서는 필라가 멘디아로 이름을 바꾼 뒤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