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스테리온의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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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도가 높고 날카로운 <Unique>고유</> 무기로, 힘만으로 보호구를 뚫고 지나가도록 만들어졌습니다. 타우로마키, 잔인한 고대 지구의 인간과 짐승의 대결은 아트레이데스의 상징적인 의식으로 남아 있었으나, 노공작 파올루스가 살루산의 뿔 아래 쓰러지면서 끝났습니다. 아스테리온의 끝은 경기장의 유령처럼 남아 있으며, 미노타우르스의 저주가 여전히 그 안에 얽혀 있는 듯 속삭이며, 용기와 파멸을 동등하게 묶고 있습니다.